_ 로마 파파야 호스텔의 조식은 이렇게 푸짐(..)하다 '-' 크로와상 안에는 누텔라가 잔뜩 발라져 있고 슈가 파우더에 초코 시럽까지 뿌려져있는데 하나도 달지 않다 쇼콜라 쇼도 마찬가지다 하나도 달지 않다 신기한 맛 근데 자꾸 자꾸 생각난다 여행의 힘인가?
_ 맥돈**에 치킨스낵랩이 있다면 내방엔 막무가내 딱딱랩이있다 부드럽기가 채 30분을 가지 않아서 그냥 또띠아 피자 해먹었댜 랩은 부드러운 랩용 또띠아같은걸 쓰는편이 좋겠다 하지만 결코 내 막무가내 딱딱랩과 그 피자가 맛이없던건 아님! 거짓말이 아님!
_ 엣날사진들 다 투척 !_! 밤쨈 바게트 말고 마들렌에 발라먹으면 호두과자 맛이남 *
_ 독일하면 소세지!인데 영국에서 먹었다 냠
_ 하루에 하나씩만 채우자 내 기록은 그걸로도 충분! 1년이면 365개가 될것이니 하지만 난 할말이 많은 떠들이라서 훨씬 더 복작복작 해질수도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