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아깝다고했다

2013. 8. 22. 08:18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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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dayMOM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닌일로
지금 내주변에 소중한것들을 너무많이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다
원래 나는 '여기'가 편하고 좋았던 사람인데
누구 시선을 위해 나를 바꾸려 애쓰고
누구 장단에 맞춰 소리 내려고 애쓴건지 모르겠다
결과가 좋을리도없고.

한번뿐인 소중한 내인생♥ 내 방식대로 행복할것:-)
아무도 내 대신 내 삶을 살아주지 않고 그럴수도 없다
글구 고맙당'____'/ 말안해도 알지?

알고싶지않은 원리원칙만 오가던 삶속에
그런 우스갯소리보다 번지르르말보다 진짜 마음을 볼줄아는
사람을 만나는건 보통일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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