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 바그
2013. 9. 22. 13:14ㆍDays
728x90
반응형
뭔진 잘 모르겠지만
내면에 변화가 생기는거같다.
그다지 기분나쁘지 않은 변화라서 지맘대로 하게 뒀다'-'
상처받은 마음들 다 치유하고 스스로도 치유됐으면.
애초에 모든것이 저 멀리있다고 생각한게 잘못이었다.
아무리 멀리가도 못찾을 무언가가 내 손안에 있다면,
내 옆에 있다면
그걸 모른 채 그저 앞으로 가기만 했다면.
누벨 바그다
새로운 물결이다 헤헷
이 파도 잘 타서
지금보다 더 밝은 사람이 되어야지.
아니, 미래가 아니라 진행중. 되어가고있다: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