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니 님은 사랑입니당

그래서 사진에 필터를 주고 오리입모양을 짜르고 해도 모르는 척 해주실 것입니당....☞☜ 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큰 의미가 된 사람들과 그 가운데 효니언니가 있당

우리는 그다지 자주 까페에 가지도 않았던거같은데 작정하고 까페에 갈때마다 그 까페가 문을 닫아서 돌고돌아 다른 곳으로.. 그래도 좋다 언제나 옳다



옳소
빙수집에서 같이 파는 :)
연유 토스트 ? 정확한 이름이 뭐였지
그보다 까페 이름이 뭐였지



우린 그저 얘기 할 내용이 중요했기에.. 그리고 너무 팅겨서 현기증나는 찰나에 발견한 곳이라 무작정 갔드..


따뜻한 사람에게서는 언제나 온기를 전달받음
말랑말랑 소녀감성 언닝 *_*....항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