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다리집, 광안리 달콤커피

2014.9
다리집 10여년만에 다시가서 눈물날 뻔
A세트 시켜서 7500원어치 먹었는데 최근에먹은
7500원어치(거기다2인기준) 중에 최고여따
다리집의 명물은 오징어 튀김이지만 나는 그 맛을 알긴 어렵고
대신 다른 튀김들도 짱맛있다!!! 캬
그리고 광안리 달콤커피 에서......거의 5시간을 죽침...죄성
ㅠㅠ 우리가 제일 시끄러웠을 듯 하나 유익한 대화였기에!
다니엘 헤니 싸인회 광고를담은 풍선이 광안리에 팔랑팔랑
날아다니구있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