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7. 23:09ㆍDays
티파니 하면 떠오르는 민트색
민트색 하면 떠오르는것이 리턴투 팔찌 ><
티파니엔 예쁜 제품들이 많지만
특히 민트색 리턴투 팔찌는
스테디셀러로 선물하기 딱 좋다.
다이아가 세팅되지 않은 제품은 40만원대로 아는데
민트색 하트 뒷면에 please return to tiffany & co
문구가 있어서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착용 가능하다.
티파니를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혹은 실버 제품만 가지고 있다면
민트색으로 포인트되는 리턴 투 팔찌도 좋은듯><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라는데
직접 착용해보니 캐주얼에도 어울리고
격식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려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https://www.tiffany.kr/jewelry/bracelets/return-to-tiffany-bead-bracelet-GRP12057/
실버 소재 리턴 투 티파니™ 비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세팅 티파니 블루, 4mm | Tiffany & Co.
구매하신 모든 티파니 제품은 티파니 블루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1886년부터 티파니의 포장 박스로 유명해진 블루 박스는 오늘날 가방 패키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종이와
www.tiffany.kr
목걸이는 부담스럽고 반지는 아쉽다면
리턴투 팔찌로 데일리 쥬얼리템 하면 좋은 듯:)
리뷰 찾다보면 팔찌가 잘 끊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셀러에게 들어보니 팔찌 줄이 체인 형태여서
체인끼리 90도로 꺾이게 되면 끊어짐에
취약할 수 있다고 했다.
또 한가지로는 혼자서 착용하기가 정말 힘들다ㅋㅋ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것은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몸에 지닐 수 있고
브랜드 가치가 높은데다 착용감도 좋다 😘
선물받고 정말 기분좋았던 리턴투 브레이슬릿
쥬얼리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걸 보니
나도 드디어 나이가 들었나보다 😭
연초, 생일, 결혼기념일 선물 고민중이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