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확립

2013. 11. 18. 17:19Days

728x90
반응형


깐깐징어가 나한테 '졸쿨' 이라는 신 용어를 썼다



광안리 주민이면서 광안리 잘 몰라가꼬 못정하는 깐깐징어
글고 난 걍 어디가야될지 모르겠어서 하염없이 바닷가를
거닐면서 기다리다가 "문디"가 됐다.

난 졸쿨 문디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