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필름 컷
2014. 4. 7. 18:31ㆍ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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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시작한다 생각하면 잃을게 없어서 무섭지 않지
공사도 식후경. 밥먹으러 가시는 뒷모습을 목격하고 맘대로 찍었다
꽃의 주인이 많이 아프다. 꽃처럼 건강하게 다시.
아이들은 도화지에 점만 찍어도 예술을 하는것같다.
이건 어른이 한 것.
작년임. 벚꽃사진은 매년 똑같지만 언제 찍었는지 사진만 봐도 알것같은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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