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시작하며 언어공부차,

2014. 4. 8. 15:11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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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언어를 각각 블로그로 포스팅해보기로 했다

아직 긴 문장을 매일 쓸 정도의 부지런함은 갖추지 못했고

망할지 안망할지 모르는 거라서 크게는 못 벌리겠궁!!


짧으면 한줄이라도, 그 대신 이틀씩이든 매일매일이든 주기적으로 글을 써 보는것을 목적으로!

예전에 찍었던 수많은 사진들 그냥 굴러다니고 있는것도 아까운데 한장씩 첨부하고 디스크에서 한장씩 한장씩 지워야겠담


수준은 아기가 말하는 수준일 지 몰라도 그냥 단어만 외우다가 어디로 휘발해버렸는지 모를 기억들을

그렇게 잠깐이나마 새겨두는 것을 목적으로

그리고 큰 꿈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언어들을 엮어서 하나의 페이지를 만드는것!


레이아웃까지 예쁘게 할 정신은 도저히 없고, 그냥 기본 스킨에 꾸준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해 보아야겠다

하지만 이곳은 나의 쉼터이자 헛소리 발설소이기 때문에 이곳을 버릴수는 없당ㅋㅋ


잘 될까




하긴 잘 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배우는 점이 많을 것 같다

그럼 충효일기 쓰던 필력으로 한번 시도해 볼깡

(오늘 비빔밥을 먹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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