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PLUS PROCHES

2014. 10. 18. 22:15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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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PLUS PROCHES/



















진심으로 궁금한 내 오리입. 이러케 찍힌 사진이 9.2장/10장








다른사람들 머리카락은 쑥쑥 자라는데 왜 내 앞머리는






어느새 회사의 학교화. 싫지 않고 좋다






부산에서 출근하던 곳. 월차를 내고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아무도 놀라지 않고 그저 나를 출근한 직원인냥 해서 내가 더 놀람

그리고 혼났다. 무슨 월차를 목요일에 쓰고 오냐며







심지어 저 건물 1층에서 빵을 파시는 아주머니로부터 오랜만이라며 본오본 세개씩이나 선물 받았다

어떻게 저를 안까먹으시고 으엉ㄴ런얼 했더니 "어제도 왔다가셨다ㅎㅎ니가 빵사가면 좋아하시겠다"

정성스럽게 포장까지 해주시던 아주머니는 여전히 천사셨당.. 흉 내 삶의 보물같은 순간중에 BEST 로 꼽히는 올 봄





짧은 월차를 마치고 첫 차 타고 출근(!!) 하는데 집에서는 새벽 3시부터 나 먹으라고 도시락을 싸주셨다

기차 타자마자 골아떨어져서 7시쯤 뽀시락거리면서 먹다가 눈물날 뻔..요즘 그다지 효도하지 못하고 있는데 더 잘해야게따..




다음주부터 내가 담당하는 첫 사업(...)이 시작되는데

잔뜩 긴장해서는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 보였는지 친구가 엄청 도와줬다.

회사랑 가까운 하나로마트에서 다음주에 사용될

다과를 사가지고 돌아가는길! 

그래 이런거 다 하나하나 잊지 않을테다

그리고 다음주는 웬지 무섭지만 잘 지나갈거같은 근자감





6명이서 한꺼번에 11시 40분부터 들썩들썩

점심시간의 마법



즐기면서 하면 잘 된다는 의미로 Accepted!




그래서 일상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아까 무슨 샹송같은걸 우연히 들었는데

가사중에 여행하는 기분을 잊지 말라는 가사가 나와서

그냥 계속 어디론가 떠나고싶어했던 나한테

딱 필요한 말이었던것같다


일상이 곧 여행이지 도피식 여행은 일상보다 그 신선도가 떨어지는 법


일상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무엇이든 여행하는 기분으로!

(여행 조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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