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떠나기 전 일상

2015. 7. 13. 01:33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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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축이러 들어갔는데 토꺵이가 막 









비가 오니까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나무 색깔도 예쁘고 음료도 맛나구 막 그래따 











그리고 우리집 귀 세모난 토깽이(담요) 를 위한 목공작업중.. 깜짝 선물을 받아따

이별은 아쉽지만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라고 만나는 사람들 마다 일러주어따

좋아하는 일을 하러 가는 거니까 무거운 착찹한 마음 내려놓고 다녀와야지 

담요가 많이 보고싶을것같다. 가족들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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