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몇 곡

2013. 7. 18. 07:46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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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잠오는 노래' 좋아하기로 유명한 나

아니 유명하지는 않고 그냥 소수의 친구들이 그러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잠오는 노래 잔뜩 듣고 잠이나 펑펑 자야게따

추천!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 오랜만이다

여자분 목소리는 임정희 씨의 것








슈가볼 - 질투  

질투랑 연애담, 여름밤 탓 언제들어도 좋았다 여름밤에 들으면 더 좋당당당







슈가볼, 여름밤 탓

고백하지 않으려고 참아 온 그 많은 날 들 무너질 것 같다닝




40 듣는편지

40은 넋으로 이미 절정에 달했지만 듣는편지도 넋만큼이나 좋당







헤르쯔 아날로그 Can't breathe anymore 

오랜만이다보다는 잠 안오는 노래지만 그래도 좋당 내가 맨날 잠오는 노래만 듣는건 아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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