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랑 같이 시작
이제 마음대로 손가는대로 발가는대로 글을 써도 눈치보지 않아도 된다! 여긴 내방이니까'_'ㅎ 손보고싶은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아직 손에 익지 않다 습관들이면 눈감고도 할거같은것들- 10분 산책이 하루를 바꿔주는걸 경험한 나는 무엇을 할때 하더라도 늘 밖으로 나갈 시도를 멈춰서는 아니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밖으로 밖으로 문을 열 테다 활짝 누가 들어오든 내가 나가든 확실한건 신선한 변화는 그 열린 문으로 들어온다는것것 것 !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