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FURNITURES / ITAEWON
이태원 빈티지 가구거리. 언제의 언젠가에는 새 것이었을 ! 그동안 수고 많았당 의자 위에 "프랑스, 6만원" 이라고 시크하게 써져있던 학생의자는 누구네 가게에 집에 가게될 지 궁금해따 옷이며 가구며 무엇이며 사람들의 손과 세월이 한없이 거쳐갔던 흔적이 남아있는게 참 좋았다언젠가는 새로 샀을 물건이고, 언젠가는 흔하디 흔했던 물건이고 (지금은 단품되어도)언젠가는 생활속에 있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던 '빈티지' 들인데 나는 세월이 지나면 이런 빈티지일지 시대에 걸맞는 모던일지 아니면 빈티지도 모던도 아닌 상상속의 존재일지 궁금해따그나저나 캐나다고 미국이고 할거없이 이태원에 유학와도 되겠다.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한국인반 외국인반 (외국인이 더 많은가..)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