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엣날사진들 다 투척 !_! 밤쨈 바게트 말고 마들렌에 발라먹으면 호두과자 맛이남 *
_ 독일하면 소세지!인데 영국에서 먹었다 냠
_ 하루에 하나씩만 채우자 내 기록은 그걸로도 충분! 1년이면 365개가 될것이니 하지만 난 할말이 많은 떠들이라서 훨씬 더 복작복작 해질수도 있는 일이다.
내가 앓고 있는 것이다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이 앓음조차 좋다 머무를때 떠나는걸 갈망하고 떠났을때 머무르길 갈망하는 당연한 법칙이 좋다 그래서 외로워도 외롭지 않은것 같고 그리워도 그립지 않은거같다 예전에는 이런생각을 못했지만 요즘엔 한다. 스스로 대견하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만 사실 하나도 대견해 할만한 일은 아니고. . 엄마 칭찬듣고싶어하는 아이마음 이해가능 아니 그냥 빙의 \
5장은 올려야 하는뎅 '_'.. 헤헤 브장송 아련돋는 염소님이시다 이것이 벌써 1년이 다되가네?_? 아니 2년..